타고 ~~흐미 이를 어쩌누 오전에 연말정선 서류챙기러 다니던 병원을 다녀왔다 날이 따뜻해서 더 얇은 패딩을 입고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잡히는... 05분 16시 10분 귀목고개 Very Very 난코스 17시 30분 명지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 귀목 버스정류장 18코스 종점 보아귀골에서 1km 지점 18시 25분 포천 흐미산장 도착제발 용돈을 또 받았습니다 최근에 받았는데 제주도 예약한다고 거의 다씀 흐미 ~ 불효녀가 더 귀여워이~~~ 이때 토몰랜드 레쫑드 귀여운듯 이 로제 넘 여름 그 자체... 흐미!! 우째요!! 헝클어진 파마머리 단추 반쯤 풀어헤친 블랙셔츠 신발까지 올블랙으로 시크미 섹시미 장착하고 누나 심장저격 이러면 아니되오 파랑하트 딸랑 하나... 숨은 아이까지 꽃대가 다섯이나~ 힘들겠다ㅠ 가여워서 꽃대를 자르고 싶은데 총대가 아깝고 그냥 두자니 페일이 안스럽고 흐미! 어쪈댜?1) 원래 오늘은 대구로 넘어가서 전준휘를 만나려했으나 연락이 안되고, 어떻게 잘못먹엇는진 몰라도, 머리가 너무 아프고 토하고 난리라 숙소를 하루 연장해서 세시간째... 맹거드티2를 들어보았다 ㅠ 아 이거를 드디어 들어보는구나... 우선 보컬 여전히 좋다 또렷하고 선명하며 위치 정확하고 또 무슨 말이 필요할까 남성보컬, 여성보컬... ㅡ 흐미 발 접질린곳 ㅡ 그것도 오른발목 ㅡ 이젠 성한 발 목이 없네 ㅡ 발 목 접질리는 고수 ㅡ 조심하자 조심하자 ㅡ 발 목 접질리는 순간을 ㅡ 장소는 기억이 없네 ㅡ... ...흐미...!!! ...구여운거...!!! ▷...♩... ♪ ... ♬ ... ♥ ... ♬ ... ♪ ...♩ ...◁ 영주에서 코로나를 피해 !!!...!!! 잠시 있다가 떠나보내고 나니 허전함을 어쩌면 좋을까요.... 갔다리 흐미 넘 덥다 더웠어^^♡ 그래도 고마워 뒷동산아 2021.7.13.화요일.밤10시07분 날씨 : 넘 더워 죽을뻔 ㅋㅋㅋ 첫마음 운동일기 끝 #매일산에가기37일차... 눈....흐미~~ 머리는 하얗게 눈으로 젖어있고 옷은 축축하고 어깨는 뻐근뻐근~~ 오동이 또또는 좋다고 눈발자욱내며 돌아다니다 집안으로 쏘옥~~~거실에 개발자욱 통통~~(주간일기 7월 1주차) 흐미... 벌써 7월이라니? 시간이 시속나이km로 간다고 하는데 지금은 시속 34km인가 정말 장난 아니게 빨리 간다. 7월 시작! 하자마자 미술학원... 좀전에 막 일어나자마자 몸무게 체크.. 졸린데도 잠이 확 달아나는 숫자;; + 0.8킬로.. 하.. 이러다 정말 함방에 훅 가겠다 56.8킬로라니.. 늦게 먹고 자는 위험성을 체감... 으악 정신없어 흐미;; 계획은 계획일뿐… Day 681